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rtal Stories: Mel (문단 편집) == 개요 == Prism Studios[* 같은 제작진이 추후에 [[포털 스토리즈: VR]]을 출시했다.]가 제작하고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과해 2015년 6월 25일 무료로 출시된 [[포털 2]]의 비공식 [[MOD(게임 용어)|MOD]]이다. 최고의 포털 1 모드를 논할 때 [[포털: 프렐류드]]가 일컬어 진다면 최고의 포털 2 모드로 논해지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현재 만들어진 그리고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과한 포털 2 모드 중에서 최고로 호평받고 있다. 심지어 유료로 해도 될 정도로 엄청난 퀄리티의 모드를 무료로 출시했으며, '''모드이기 때문에 포털 2를 필요로 한다.''' 물론 해당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워서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은 원작을 먼저 하는 것이 좋기는 하다. 난이도는 상당한 편이며, 기존 오리지널 작의 캐주얼한 난이도를 생각하고 게임을 시작했다면 적잖이 당황할 수도 있다. 고난도 퍼즐을 즐기는 유저라면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포털: 프렐류드]] 급 수준의 어려움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2015년 9월에 난이도 저하버전인 '스토리 모드'가 업데이트되면서, 퍼즐을 자신 없어하는 유저들의 숨통이 트였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포털 2 챕터 7~8과 비슷하다. 업데이트 이전 버전은 '어드벤스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러나 2021년 기준으로는 스토리 모드가 과거의 어드밴스 모드와 비슷하게 난이도가 올라갔다. 작중의 시간대는 포털 2 직전. 전체적으로 구형 애퍼처 사이언스의 디자인 풍이 강하게 느껴지며, 포털건도 그에 맞춰 주황색으로 도색된 투박한 형태의 새로운 자체 모델을 쓴다.[* 처음으로 포털건을 얻을 때, 진열대를 잘 보면 최초로 어느정도의 신뢰성을 확보한 포털건(AHPD)이라고 추측된다. ~~그 어느정도가 세명이라는게 함정~~][* 여담으로 포털건의 초기형의 모습은 피실험자가 가방 형식으로 등에 매고 연결된 총으로 포털을 쏘는거였으나 여기선 디자인이 옛날 디자인인건 빼면 현 포털건과 비슷하다. 세대 기준으로 보면 2세대 포털건으로 추정된다.] 부러진 한쪽 집게를 클립으로 땜빵 해 두어서 물건을 잡을때마다 클립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물론, 기존의 포털건이랑 기능의 큰 차이는 없다. [[Harry101UK]]가 아래 서술된 한곡을 제외한 모든 OST를 제작하였다. 게임내 삽입곡중 초반부와 엔딩이후에 들을수 있는 1950년대 분위기의 보컬곡이 존재하지만, 실제 그시대 노래는 아니고 이 모드를 위해 제작된 곡이다. [[https://youtu.be/5vDHuSdOFOg|Time and Time again]] [* 게임내 OST중 유일하게 [[Harry101UK]]가 작곡한 곡이 아니다. 게임설치시 같이 다운로드되는 사운드트랙에 ~~혼자 앨범아트도 없이~~ 수록되어 있다.][* 이 모드의 레벨디자이너중 한명인 Tmast98이 업로드한 영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